[영화감상평] 허슬 Hustle


[영화감상평] 허슬 Hustle

허슬 감독 제레미아 자가 출연 아담 샌들러, 퀸 라티파, 벤 포스터 개봉 미개봉 아담샌들러가 22번의 농구선수로 왕년에 잘나갔는데 코치로 올라가기 위해 스카우터를 다시 해야했고 스페인에서 장신의 농구인을 알게되었고 그 농구인을 스페인에서 데려와서 한달동안 농구대회를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게되었고 농구게임을 하면서 상대선수의 강한 자극으로 인해 전과가 있던 선수가 자극을 받아서 폭력성을 표출하게되고... 그렇게 지내다가 몇개월이 되어서 NBA 선수로 농구게임을 뛸수 있게되었다.

일반 농구인에서 훌륭한 선수를 만들어준 스카우터 아댐샌들러가 끝까지 믿으면서 투자를 해준덕분에 성공한듯하다. 주변에도 누군가 나를 믿고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부터 알아야했다.

한번 사는인생 남에게 맞춰서 사는것보다는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면서 즐기면서 사는게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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