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8월 2주차 폭우가 지긋지긋한 날씨다.


주간일기 챌린지 8월 2주차 폭우가 지긋지긋한 날씨다.

08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비소식이 잡혀있다.. 탁구장으로 가는길에 비가 조금씩 내리고.. 탁구레슨을 받고서 조금 휴식을 하고있는데 밴드아저씨 회원분이 오셔서..10분동안...스파르타로 교육을 받고.. 10분동안 온땀구멍에 땀이 주루륵 내려온듯하다.. 탁구를 마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맘스터치를 사와서 점심식사를 하고서 집에서 휴식을하고.. 저녁에는 맘스터치에 사온 치킨을 저녁에 맥주한잔에 먹으려고 두고있다가 도토리묵에 부침개에 한잔 ㅎ 09 화요일 어제밤에 폭우로 인해서 호우주의보가 떨어지고 엄청나게 쏟아져서 차도 침수가 되고 지하철역도 잠기고..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사건사고가 터지고서 아침이 되어서 탁구장에 가봤지만 역시나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탁구장에 회원분들이 적게 오셨다. 역시 자연 앞에서는 작아진다. 10 수요일 오늘도 여김없이 탁구장으로 출근! 출근길에 어제 비가 많이와서 화초에 물을 잔뜩 먹어서 아주 생기가 돌아보인다. 잎사귀에 빗방물이 송글송글...


#기록지 #챌린지 #주블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일기장 #이벤트 #메모지 #다함께하는이벤트 #끄적끄적 #폭우

원문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8월 2주차 폭우가 지긋지긋한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