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8월 3주차 코로나 및 격리로 힘들다.


주간일기 챌린지 8월 3주차 코로나 및 격리로 힘들다.

15일 월요일 오늘은 광복절이다. 또한 어머니께서 코로나 확진 받은날이기도 하다..

일주일하자..집에서 탁구를 못하는데...정자세 잡으면서 자세 교정해야겠다. 오늘의 저녁은 떡복이랑 오뎅탕으로 간단한 식사!

16일 화요일 오늘은 연휴가 끝이나고 병원에가서 다시 한번 진단을 받고서는 약을 타기위해서 방문을 했다 나는 음성이지만 어머니는 확정.. 약을 받고서 맘스터치에서 포장을 해서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먹고..기다리면서 산을 봤는데 산의 색갈이 검정과 초록색의 색구분이 확실하게 되고..

구름마져도 구분이 된다.. 17일 수요일 어제 밤부터 온도가 37도가 계속 나와서.. 아침에 자가진단키트로 했을대는 음성이었는데..

왜 열이 올라갈가..후우..해열제먹으면서 버텨봐야지 확정도 아닌데..이상한 몸.. 18일 목요일 오늘도 나의 신체온도는 37~38도가 나오고.. 열이 있어서 힘들지만..

목도 칼칼하고 했던게 지금은 조금이나마 괜찮아졌다. 점심에 목과 코를 같이 자가진단키트로 해보니 양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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