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이야기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이야기

사진 출처 : http://www.threesocieties.co.kr/home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는 한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 위스키 공장, 한국최초 위스키, 한국최초 진 히스토리 대표 히스토리 수제맥주를 만들다, 핸드앤몰트의 설립 도정한 대표는 위스키 이전 수제맥주로 먼저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우리나라 수제맥주 1세대로 꼽히는 핸드앤몰트의 설립자가 바로 그다.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으로 와 아리랑TV 앵커, 홍보대행사 AE로 일하다 당시 에이전시였던 MS 관계자의 맘에 들어 MS로 스카웃 돼 10년 정도 일했다. MS에서 최연소 임원을 달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2012년 돌연 회사를 나와 술집을 차렸다. 그는 “대학 졸업 후 한국에 들어와서부터 취미로 홈 브루잉을 할 정도로 크래프트 맥주에 관심이 많았다”며 “수제맥주를 마시며 좋아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저 맥주가 내 맥주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한 것이 핸드앤몰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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