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도 육회를 파는구나, GS25의 육회가 유쾌했다 리뷰

가성비 좋은 GS25 육회가 유쾌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가끔 일탈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일탈이래봐야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 먹어야 마음이 놓여서 더 돈이 많이들어 일탈이 쉽지는 않다. 난 육회를 좋아하는 편이라 2주에 한 번씩은 육회를 시켜먹곤 했는데 오늘은 GS25에서 판매하는 육회 제품을 먹어보았다. 사실 이 전부터 가끔 사 먹었고, 너무 가성비가 좋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보고자 했으나 그새 입소문이 났는지 근 일주일동안 내가 갈 때마다 품절이더라... 그러다 오늘 운좋게 get했다. '육회가 유쾌했다'는 이름답게 포장에서부터 유쾌한 표정의 한 가족이 나온다. 하지만 난 혼자먹지... 맛있는건 나눠먹으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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