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시절의 아트박스, 벌써 7년


그 때 그시절의 아트박스, 벌써 7년

서랍 깊숙히 있던 추억의 물건을 발견! 7년전 구미 시내에 있던 아트박스에서 직원으로 일 할때 항상 지니고 다녔던 사원증을 발견했다. 크... 이게 아직도 있었다니. 7년이나 묵혀있던 거라 많이 더럽다. 아트박스는 워낙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많다보니 손님들이 찾아달라고 하면 이 코드를 보고 물건을 찾았는데, 몇 개월을 일하면서도 결국 못외워서 일일이 보면서 찾았었지. 물론 나 말고 모든 직원들이 다 ㅋㅋ 목줄도 해지고 클립부분도 녹슬고 ㅋㅋ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정말 많은 알바도 해 보고, 공장도 전전했었는데 지금 현재 직장을 제외하고는 아트박스에서 일 할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아트박스 근무복도 있었는데 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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