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하루를 망치는 방법(Faet.경찰청)


기분좋은 하루를 망치는 방법(Faet.경찰청)

오늘은 24시 당직근무라 집에도 못 가고 포스팅 할 거리가 정말 없더라. 근데 포스팅할 내용이 생겼다. 이걸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운전자라면 이 우편의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겠지. 함께 일하는 동료가 느낌이 좋지 않다면서 가져다 주더라. 나도 이걸 보자마자 아차! 싶었다. 그렇다. 속도위반... !! 평소 살살 달린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것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다.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내 잘못이기에 겸허히 받아드려야 하지만... 과태료 56,000원이라니 너무 쎄다. 이번달은 더욱이 돈도 없는데... 그래도 기한내에 내면 20% 싸게 해주니깐 이런건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내야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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