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단체 '지미션'을 통해 하는 국내아동결연 후원. 내 마음은 뿌듯, 지갑은 뿌직ㅋㅋㅋㅋ


후원단체 '지미션'을 통해 하는 국내아동결연 후원. 내 마음은 뿌듯, 지갑은 뿌직ㅋㅋㅋㅋ

돈이 많이 모이면 기부해야지, 조금 여유가 되면 후원해야지. 아마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허황된 다짐을 한 번씩은 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 다짐을 지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허황되었다는 표현을 써 보았다. 지금 안하면 나중에도 안한다 라는게 나의 생각이기에. 나의 첫 직장은 아동양육시설인 아동공동생활가정, 흔히 말하는 그룹홈 이었다. 어릴 때 부터 아이들을 좋아했고, 그 덕에 그쪽으로 진로를 잡아 일 할 기회가 생겨 약 1년간 일했었다. 비록 지금은 직장을 옮겼으나 일하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더 커졌고, 지금까지 그 마음은 변함없다. 직장을 옮기고 계속 어려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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