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치팅데이, 굽네치킨은 역시 고추바사삭!


간만에 치팅데이, 굽네치킨은 역시 고추바사삭!

원래 치팅데이를 잘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그랬는데 매일 식단만 챙겨 먹으니 오늘은 질리더라... 거기다 트레이너쌤이 오늘 운동하며 어제 치킨먹은 이야길 하는 바람에 내 마음에 불을 당겨버렸다(물론 튀김껍질은 다 벗겨내고 살만 먹었다더라) 난 BHC치킨을 좋아하지만 그건 너무 죄책감이 심해서 굽네치킨으로 시켰다. 와우... 박스를 열지 않아도 냄새만으로도 미쳐버리겠더라. 난 고추바사삭을 시켰는데 박스 포장은 갈릭마왕. 제품별로 박스가 다르면 좋겠지만 그럼 단가가 올라가겠지? 굽네치킨하면 당연 고추바사삭이지! 크... 도저히 양심상 한 마리 다 먹지는 못하겠고 조금만(?) 접시에 덜어 먹었다. 오랜만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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