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비쥬얼을 찾아볼 수 없는 국밥집 ‘오륙돈’


경주의 비쥬얼을 찾아볼 수 없는 국밥집 ‘오륙돈’

경주 시내에 볼 일이 있어 방문한 적이 있는데 웨이팅이 있는 국밥집을 보게 되었다. 경주에 오래 살고 자주 방문하지만 처음 보는 비쥬얼~ ‘기다려라 내가 갈테니’ 드디어 비번날 찾아보게 되었다. 다행이도 평일이라 웨이팅이 없어 기분 좋게 입성. 진한 나무색의 인테리어, 일본의 풍경일 수도 아니면 우리 전통의 풍경일 수도 평범하지 않는 비쥬얼, 난 이런 국밥집음 처음인 듯 하다. 메뉴를 고민를 했지만 양이 많을 것이 걱정되어, 돈곰탕을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테이블을 보니 맛있게 먹는 법과 깍두기와 수입고추지, 다대기가 있었다. 맛있게 먹는 법을 보니 결국 잡다한거 넣지 말고 국물의 참맛을 보라인데 함 보지 ^^ 첫 숟가락은 상당히 감동적인 맛이다. 이런 맛은 처음인데, 두번 째 고기도 야들야들 맛있다. 살짝 정말 살짝 돼지고기냄새도 나기 했지만 무시해도 될 듯하고, 정말 멋진 국밥이었다. 서비스로 고기지짐도 주셨는데 맛있다. 그 두툼한 고기 완자인 듯하다. 육즙도 많이 줄줄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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