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맥도날드, 그랜드 빅맥?!


캐나다 맥도날드, 그랜드 빅맥?!

안녕하세요 :) 데일리세라에요! 이웃님들 혹시 맥도날드 좋아하시나요~? 저는 꽤 좋아하는 편이고, 외국 어디를 가더라도 궁금해서 항상 맛을 비교해 본답니다 :) 패스트푸드의 정석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오늘 신랑이랑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배는 고픈데 더위에 지쳐서 요리할 힘이 없더라구요. 맥도날드 가서 대충 해결할래? 하고 바로 갔지요! 저희 집 맥세권인거 조심스럽게 자랑해도 되나요~?ㅎㅎ 걸어서 2분 거리 정체성 확실한 캐나다 맥도날드!! 단풍잎이 단! 풍! 하고 박혀있습니다 :) 배고픈 배를 얼른 달래주기 위해 신랑이 운전하는 동안, 제가 앱으로 오더 했어요! 메뉴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엔 다 비슷비슷합니다~ 버거 섹션!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한국 버거의 의미 =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종류의 버거 외국 버거의 의미 = Grilled beef, 즉 소고기 패티가 들어가야 함 그래서 맥치킨의 경우 버거가 아니라 샌드위치입니다! 버거는 크게 빅맥/쿼터 파운더/기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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