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품목 15종→20종으로 확대


성남시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품목 15종→20종으로 확대

#성남시 #수산물 #원산지표시 #원산지둔갑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등 수산물 원산지 둔갑 가능성 커 표시 의무화 성남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수산물 품목이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사진=더데일리가드DB)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성남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수산물 품목이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의무 표시 대상으로 추가된 수산물은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멍게), 부세, 전복 등 5종이다. 해당 수산물은 국산과 외형이 비슷해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큰 품종이어서 표시가 의무화됐다. 기존의 원산지 표시 품목은 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명태다. 의무 표시 대상 수산물의 원산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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