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 의견 나눠


김동근 의정부시장,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 의견 나눠

#김동근 #의정부시장 #입석마을 김동근 의정부시장,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 의견 나눠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12일 가능동 입석마을회관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고 주민협의체 위원들과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12일 가능동 입석마을회관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고 주민협의체 위원들과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10월 성폭력범 김근식 사태 이후 주민안전 확보와 입석마을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총 42억9천300만 원을 투입해 안전 및 환경 개선, 지역활성화 분야 등 4개 분야 12건에 대해 각 부서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입석마을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입석마을 4개소에 14대의 방범CCTV를 추가 설치하고 입석로 일원과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주변에 보행등 35개, 보안등 1개를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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