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411명 맞을 채비 총력


노원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411명 맞을 채비 총력

#노원구 #오승록 #잼버리 #세계스카우트 #체코 #베네수엘라 노원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411명 맞을 채비 총력 8일 오전 잼버리 관련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재 긴급대책회의가 열렸다. (사진제공=노원구청)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411명을 맞을 채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체코 국적 대원 400명, 베네수엘라 국적 대원 11명 머물 예정 육군사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오는 10일까지 문화도시 노원의 명소와 각종 문화체험 전북 새만금을 떠나 서울로 향한 체코 국적 대원 400명, 베네수엘라 국적 대원 11명은 오늘 저녁부터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 기숙사에 머물 예정이다. 노원구는 오늘 오전 구청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노원을 방문하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식사, 통역, 교통 등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 회의하고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정부 요청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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