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4살 여아 구한 녹양지구대 영웅들 격려 방문


김동근 의정부시장, 4살 여아 구한 녹양지구대 영웅들 격려 방문

#김동근 #의정부시장 #녹양지구대 김동근 의정부시장, 4살 여아 구한 녹양지구대 영웅들 격려 방문 김동근 의정부시장(가운데)은 4살 여아의 목숨을 구한 녹양지구대 이연재 경장(사진 왼쪽), 최성식 경위(사진 오른쪽)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3일 격려 방문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4살 여아의 목숨을 구한 녹양지구대 이연재 경장, 최성식 경위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3일 격려 방문했다. 최성식 경위와 이연재 경장, 18분 거리 병원 7분 만에 주파해 치료 골든타임 지켜 지난 5월 18일 고열과 호흡곤란을 겪고 있던 4살 여아의 조부모가 다급하게 지구대를 찾아온 일이 있었다. 아이의 조부모는 경찰관에게 손녀가 숨을 쉬지 못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최성식 경위와 이연재 경장은 지체하지 않고 아이를 순찰차에 태웠다. 사이렌을 울리고 경광봉을 흔들어, 교통을 통제하며 긴급하게 응급실로 향했다. 그렇게 순찰차는 병원까지 18분 거리를 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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