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더민주, '시민옴부즈만'에 전직 국민의힘 시도의원 출신 선정 비판


성남시의회 더민주, '시민옴부즈만'에 전직 국민의힘 시도의원 출신 선정 비판

#성남시의회 #시민옴부즈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동의안 성남시의회 더민주, '시민옴부즈만'에 전직 국민의힘 시도의원 출신 선정 비판 (사진=성남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대표 조정식)는 최근 신상진 시장의 낙하산 인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이번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위촉 동의안에 대해 부동의한다고 발표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위촉 동의안에 대해 '부동의' 발표 시민옴부즈만, 고충 민원에 대해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문제 해결하는 자리 협의회는 “이번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면접 대상자를 보면 전문성과 관련 경험이 풍부한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타지역 전ㆍ현직 시민옴부즈만 경력자 등을 모두 제치고, 국민의 힘 전직 시, 도의원 출신에 정치적으로 편향된 후보자가 최종 위촉 대상자가 된 것에 대하여 낙하산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비판했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들의 고충 민원에 대하여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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