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잼버리 대원 5300여 명 맞아


용인특례시, 잼버리 대원 5300여 명 맞아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잼버리 #독일 용인특례시, 잼버리 대원 5300여 명 맞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명지대학교를 찾은 잼버리 대원(독일)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청)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8일 전라북도 새만금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한 잼버리 대원 5323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용 잼버리 대원 1만 3천여 명 가운데 40% 용인에서 체험 활동 이상일 시장, “잼버리 대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 용인특례시는 태풍에 대비해 새만금에서 철수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의 체류 지원을 위해 숙소 15곳(5323명 수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수용한 인원(1만 3568명)의 40%를 용인시가 받아들인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1380명을 수용한 명지대 캠퍼스를 찾아 속속 도착하는 잼버리 대원들을 환영했다. 황준기 용인제2부시장이 8일 잼버리 대원들이 묵을 숙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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