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조 간부에게 공개 비방 당해


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조 간부에게 공개 비방 당해

#경기도의회 #전석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조 간부에게 공개 비방 당해 논란이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동조합원 카톡방 화면. (전석훈 도의원실 제공)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18년 구입한 6천5백만원 상당의 보안서버를 창고에 뜯지도 않고 방치해 두고 있다며 예산낭비, 리베이트 의혹, 형식적인 감사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해당기관의 노조 간부로부터 공개 저격 당했다. 전 의원, 진흥원의 예산낭비, 리베이트 의혹, 형식적인 감사 등 문제점 지적 노조 간부 A씨, “도민의 종복인 일개 도의원 따위가 감히 우리 조직원에게" 전 의원에 대한 비방발언 200여명이 넘는 단톡방에 공유 전석훈 도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조 간부 A씨가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 조합원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단톡방에 전 도의원을 비방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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