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한 서울시의원, "30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45% 수준”


박영한 서울시의원, "30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45% 수준”

#서울시의회 #박영한 #영양교사 박영한 서울시의원, "30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45% 수준” 박영한 의원. (사진제공=서울특별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제32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했다. 박 의원, "예산안 심의 때 임금 격차 해결 위해 수당 지급 의견 전달" 서울시교육청, "임금 단체교섭으로 수당을 조금씩 인상하려고 노력 중" 이날 박영한 의원은 최민선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에게 서울시 초·중·고교 영양사(무기계약직)와 영양교사(정규직)의 임금 격차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식생활 지도 수당’을 신설하여 지급해야 한다 제안했다. 박 의원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는 같은 국가 면허를 취득해서 업무를 하지만, 임금 격차는 매우 심각하다”며 “1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79%에 해당하고, 30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45% 수준”이...


#박영한 #서울시의회 #영양교사

원문링크 : 박영한 서울시의원, "30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45%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