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기준 무시한 국회의원 지역구 획정안 철회' 촉구


양주시의회, '기준 무시한 국회의원 지역구 획정안 철회' 촉구

#양주시의회 #윤창철 # 양주시의회, '기준 무시한 국회의원 지역구 획정안 철회' 촉구 양주시의원들이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 획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8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기존 국회의원 지역구 단독 선거구에서 변경된 동두천시를 포함한 획정안은 양주 시민들의 극심한 혼란과 불만을 초래하고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중앙선관위, 지난 5일 양주시 단독선거구를 '동두천·양주갑' 선거구와 '양주을' 선거구로 양분 양주시의원들, 18일 오후 성명서 내고 '양주시 단독선거구'로 조정 요구 "제출된 획정안은 법령의 기본원칙 위배" "지역 이분화시켜 양주시 성장 가로막을 것" 이날 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개월 앞둔 지난 12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법정시한(선거일 1년 전)을 훌쩍 넘긴 국회의원 지역구의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해당 안건은 처리를 위한 검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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