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주장 김새론, “부장검사 출신 등 변호사 6명 선임”


'생활고' 주장 김새론, “부장검사 출신 등 변호사 6명 선임”

김새론 배우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번 사건에서 대형 로펌의 검사 출신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법조계는 김새론이 ‘국내 10대 로펌’ 중 하나인 대형 로펌과 또 다른 법무법인을 선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대형 로펌에서 부장검사 출신인 A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공교롭게도 김새론의 첫 공판 심리를 맡은 판사와 같은 대학 동문인 A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선임된 것입니다. 김새론은 A 변호사를 비롯한 총 6명의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년에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여 동생과 함께 서울시 성동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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