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수목원.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


부산  해운대수목원.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

오래 전 쓰레기 매립장이였다던 이곳. 나무들이 숨쉬듯 새집을 위해 노력의 결실이 있는 모습.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 고요함속에 있는 아주 작은 생명들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고 존재만으로 이 시간은 함께 몇백년간 앞으로도 쭈욱 시간은 추억을 담아 한결같이 이시간을 지켜가며 어쩌면 비밀의 문을 알고있는 신비로운 나무잎들 앞서 봉우리짓는 생명들까지.오늘하루도.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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