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ISCAN 오해와 진실 #4


TURBISCAN 오해와 진실 #4

QC/QA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분산/유화안정성 평가는 기본적으로 “시간"개념이 필요하다. 따라서 Turbiscan은 일정 정도의 시간 동안 분석해야 하므로 대부분 QC 또는 QA 분야에는 적합하지 않고 R&D 분야에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농도가 짙어 Backscattering이 되는 제품이라고 가정하고, 아래 그림의 One Scan 결과만 보자. One Scan 시 걸리는 시간은 최대 25초이고 이 때 얻어진 Backscattering의 세기는 기본적으로 분산상인 입자의 크기(d), 분산상/연속상의 농도(Φ, v/v%), 분산상의 굴절률(np), 연속상의 굴에 따라 결정되는 값이므로 R&D의 개발 단계에서 정해진 BS(%) 값이 Lot별 생산 단계에서도 일정하게 나오는지 비교해 보면 QC 및 QA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농도가 묽은 시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에는 Transmission의 세기로 평가하면 된다. One Scan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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