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아메리카노 먹어본 후기 - 아메리카노에 우유추가


화이트 아메리카노 먹어본 후기 - 아메리카노에 우유추가

#화이트아메리카노 인터넷에서 글을 봤는데 외국에서는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살짝 넣어 먹는다고 한다 이름은 화이트 아메리카노 우유나 크림을 먹는다는데 외국에서는 흔한 메뉴라 바리스타에게 넣어 달라고 하면 되고 혹은 셀프로 넣을 수 있게 비치되어 있다고 한다 맛은 아메리카노보다는 부드럽고 카페라떼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라고 한다 한번 빠지면 계속 이것만 먹는다는데..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아 우유를 따로 사서 넣어볼까 생각했는데 자주 가는 카페에 우유 추가 메뉴가 있길래 바로 시켜봤다 모닝커피를 위해 자주 가는 브루다 그랑서울점 미리 에어오더앱에서 주문하고 찾으러 가면 돼서 자주 이용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M(1,800) + 우유 추가(300) 해서 2,100원에 주문 완 다만 아침에 시킬 때는 오래 걸리니 20분 정도 미리 시키는 것이 좋다 (이날도 오래 걸려 출근부터 하고 찾으러 간 건 안 비밀) 픽업하고 찍어본 나의 화이트 아아.. 화아아...? 궁금해서 바로 먹어봤다 맛은.. 기대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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