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3>나의 출•퇴근길


<주간일기3>나의 출•퇴근길

나의 직장과 집은 걸어서 30분 거리다 원래는 남편과 차로 출퇴근을 하지만 이번주와 다음주는 남편의 출장으로 인해 걸어가기로 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침과 저녁의 출퇴근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땀을 비오듯 흘리고 있는… 더운 6월이다 제천 따라 걷다보면 황소개구리가 우는소리도 들리고 이쁜 고양이(사람을 경계하지만)들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이 제천에는 수달이 살고 있다는 안내표지!!!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수달이 이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다 언젠가 한번 볼 수 있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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