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결과

CT를 찍고나서 그 결과를 들으러 2주만에 다시 병원에 방문했다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행여 너무 크면 어쩌지.. 다른게 문제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진료실에 들어가니 의사쌤께서 그동안 상태가 어떤지를 물어봐주셨고 나는 그래도 약을 먹은 후로 많은 괜찮아진걸 느끼고 있지만... 근래들어 팔다리가 저릿?한 그런 느낌, 그리도 가만히 누어있거나 서있을때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여전히 피곤할때는 복시의 증상과 약한 눈커플쳐짐, 양치시 물샘정도의 증상은 여전하다 라고 말씀드렸다... 사실 어디까지가 나의 병의 증상인지 아직 파악은 잘 되지 않는다... 그저 블로그에 친절히 써주신 분들의 글을 보고 유추할뿐... 그렇게 의사쌤은 나의 약을 한알 더 늘려주셨고 대망의 CT결과!! 흉선이 애매하게 크다는.... 그래서 흉부외과 협진을 봐야할꺼같다..고 얘기하셨다 또한 피검사로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있는지를 본 결과에서도 류마티스에서 양성이 나와서 류마티스 내과 ...

원문링크 : CT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