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첫 후기


독서실 첫 후기

제목 : 독서실 첫 후기 오늘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다. 일단 첫 번째는 코로나 2.5단계로 인해서 도서관과 헬스장이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만다. 그래서 나는 오늘 독서실이란 곳을 살면서 처음 가보았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하루에 5천 원이라는 가격에 매우 조용하고 공부 집중이 너무도 잘되는 곳이었다. 게다가 정기권이 있는데, 한 달에 10만 원이라는 가격이었다. 하지만 난 주 4일 정도 화성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그냥 주 4일 오천 원씩 내면 한 달에 8만 원이니까 정기권을 끊으면 손해이다. 도서관이 다시 열어도 괜찮으면 독서실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일단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연다. 하지만 나는 오전 8시에 퇴근이라 그 아침에 공백이 애매하긴 하다. 하지만 독서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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