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화면을 만들다.


로그인 화면을 만들다.

제목 : 로그인 화면을 만들다.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다 보니까 눈 아픈 게 많이 사라졌다. 예전보다 나아진 점은 햇빛이 노트북에 반사되어서 눈에 비치지 않는 것이다. 아마 그것 때문에 눈이 아픈 듯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눈 찜질은 오전과 오후로 꾸준히 해주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팀장님이 여기 봉담 근처에서 꽈배기 장사를 하신다고 하셔서, 날 잡고 간다고 했는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휴지를 들고 봉담으로 갔다. 오랜만에 팀장님을 보니 반가웠다. 많이 핼쑥해지신 거 같다. 최근에 가게 개점 준비하느라 많이 힘드신 듯했다. 현재 코로나 3단계를 많은 가게가 대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팀장님 가게는 포장만 하는 꽈배기 장사라 상관이 없다고 하신다. 팀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유자 꽈배기가 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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