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셀프한정승인 (4) : 한정승인 인용, 신문공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셀프한정승인 (4) : 한정승인 인용, 신문공고

한정승인 종국 : 인용 21년 12월 중 2차례의 보정서를 제출한 후 하루마다 사건 검색하며 기다리는데, 보통 한정승인의 경우 보정서 유무에 상관없이 인용하게 된다면 바로 종국 : 인용이 뜨게 되는 반면 명령의 색깔로 상속한정승인이 기재되어 있었고, 날짜가 며칠 뒤의 날짜로 기입되어 있어서 법원에 전화드려 물어볼까 하다가 "설마 이 날짜에 인용되는 건가?"라는 기대감을 품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그 날짜에 인용되었다. 전자소송으로 바꿔놔서 정본은 바로 볼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시작이 종이소송이라, 송달은 종이/등기로 오게 되었고, 예상했던 날짜에 송달받았다. 내용증명을 우체국 내방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해보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어제 스캔을 해놨고, 심판 정본이 송달되기 전에 미리 신문공고를 준비해 봤으며 3곳의 신문사에 연락했다. 신문공고21년 12월 말 간단하게 [한정승인 신문공고]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신문사에 연락을 했고 조금 애매하다면 xx 법원 한정승인 신문공고, 경기북부라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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