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코로나 절대 걸리기 싫은 코로나포비아 엄마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 아들.. 걱정인형 엄마 덕에 응당 누려야 할 문센과 키카를 맘껏 즐기게 해 주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누릴 수 있는 건 마음껏 누리게 해 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촉감놀이나 오감놀이를 열심히 해 주었는데요, 사실 플레이매트도 2개나 가지고 있지만 더러워져서 씻은 뒤 말린다거나, 플레이매트를 꺼내기 귀찮다거나, 엄마는 꺼내려고 했는데 아이가 도무지 틈을 주지 않는다거나 해서 맨바닥에서 촉감놀이 혹은 오감놀이를 하게 될 때가 자주 있었어요^^; 그런 일들이 빈번하다보니, 매트 없이도 엄마가 부담스럽지 않은 놀이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플레이매트 없이도 아이와 엄마아빠가 함께 즐거운, 커피콩을 활용한 촉감/오감놀이 소개 해 드릴게요! 플레이매트 없이 집콕 오감놀이 아기 촉감놀이 플레이매트 없이도 엄마가 인상쓰지 않으려면, 옷이나 바닥에 묻어나지 않고, 치우기 편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데, 커피콩은 이런 조건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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