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대_ 기억에서 언젠가 사라진대도

귀신이 아니라사람이 무섭다는 말을 종종 하고는 한다.(하지만 나는 귀신도 무섭다.착한 령 말구, 악령의 경우..)주가분석을 하고, 영상촬영을 하고.원고를 다듬고 회의를 잇지만예전같지 않다.선명하고 또렷하게모든 걸 담아놓고 그려갈 수 없다.훅 꺼진 건강 앞에서할 수 있는 건 미루지 않고 착수하게 된다.비공개로 담아놨던, 다음 기록도언제까지 가슴에 있어줄지 모르겠다.나아가기 위해는,꺼내야 한다.17년도 5월이면,,,,(썼다 지웠다<-이유: 추행을 당한지 얼마 안 되어한창 유평전엘 합류할 땐데그 때 어떤 도전을 했었는지내가 도전을 했었는지이런 것들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함께였을 때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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