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메뉴 푸른용 헤이즐넛 라떼와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나도 먹어봤다! 2024 스타벅스 신메뉴 글 · 사진 단비솜씨 푸른 용의 해가 밝고도 벌써 2주 차. 새해 버프 따위 받지 못하였으나, 스스로 버프를 주고자 배낭에 맥북 넣어 스타벅스로 떠나곤 한다. 스벅은 커피 맛 보단 작업하기 편해서 오는 편. 친구들이 선물해 주거나, 이벤트에 당첨된 쿠폰들을 아껴뒀다가 집에서 작업이 잘 안될 때마다 가곤 한다. 스벅은 아주 희한할 정도로 도서관 만큼 엄청난 집중력을 주고 마음까지 편함. 굳이 20분을 걸어 옆 동네로 갑니다. 내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는 삼선교점. 굳이 집 앞에 스벅을 두고 20분이나 걸어 옆 동네로 와서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이유는? 집 근처에 스타벅스가 2개나 있지만, 건물도 오래됐고, 화장실도 불편하고, 어린 친구들에게 점령 당해서 너무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다. 스타벅스 삼선교점은 대부분 연령대가 높아서 덜 시끄럽달까. 스타벅스 삼선교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낀 스타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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