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일기] 7. 두번의 회식


[비건 일기] 7. 두번의 회식

아무튼, 비건의 김한민 작가님은 비건이 된다는 것을 이렇게 말했다. "길고 꾸준한 절망을 매일 느끼고 파편 같은 희망을 바라보며 매일을 버티는 것" 비건이 되리라 마음먹고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들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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