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1번가 정육식당 고기질 좋고 깔끔해요.

김포1번가 정육식당 고기질 좋고 깔끔해요. 안녕하세요. 단비마미입니다. 이번에 신랑이랑 얘기하다가 정육식당 한번 가고 싶다고 제가 말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한번가보자~ 이렇게 말을 했었어요. 이번에 신랑이랑 나윤이랑 잠깐 콧바람쐬러 외출을 했는데 너무 돌아다녀서인지 배가 고파서 가는길에 식당을 알아보던중에 떡~하니 정육식당이~있지뭐예요 하하하하하~ 신랑이 우리 한번가볼까? 하더니 바로 가던길에 정육식당 앞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고기먹는다고 입이 싱글벙글 되고있는 저의 모습에.. 신랑이 썩소를 한번 날려주셨답니다. 김단비는 나도 고기고기~하더니 배가고팠는지 빨리가자고 재촉을하더라구요. 사실 신랑이랑 저랑 단비 태어나고 나서 고기구우러 식당을 자주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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