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아요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단비마미입니다. 21년 추석에 카페 다녀온 이야기를 적을려고 합니다. 저는 주말에 시댁, 친정 다녀오고 추석에 집에서 쉬었어요. 집에만 있으니 아이도 심심하고 저도 지루하더라구요. 우리어디 잠깐 다녀올가? 신랑한테 말하니 친구가 다녀온 카페인데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디냐고 했더니 "조양방직" 왠지 이름이 생소했지만 가보고 싶은 마음이 완전 솟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가보자~ 해서 추석 마지막날 카페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저희집에서 강화도가 가까운줄 알았더니 70km나 되더라구요. 차도 안막히겠지? 생각을 했는데 차도 엄청 막히더라구요. 차가막혀도 꾸역꾸역 카페를 다녀왔답니다..ㅎㅎ 도착을 했는데 주차공간은 두군데로 나눠져있었고 주차장 입구로 들어갈려고 하는길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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