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작은 공원 시흥 산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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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산들공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작은 공원 시흥 산들공원 안녕하세요:) 단비마미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심해지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아이랑 답답하게 집에 있는 상황이 또.. 다시 돌아왔어요. 집에서 뭐할가~ 고민하다가 그냥 모르겠다 하고 공원가서 콧바람만이라도 쐬고오자 했더니 단비도 처음엔 안간다고 하다가 답답했는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공원 산들공원 다녀왔어요. 근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춥더라구요. 다시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아..나오지말걸 그랬나? 생각이 들었지만 집에만 있으면 살만찌는게 답이고~ 잠깐 산책가서 몸음 움직여야 덜찌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에 살이너무 쪄서 지금 큰일이예요 ㅠㅠ 운동기구가 곳곳에 있는데 단비가 저보고 "엄마 다이어트 하자나? 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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