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호야소개 쓰리


프렌치불독 호야소개 쓰리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첫반려견 프렌치불독 호야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무려 프렌치불독 호야소개 쓰리까지 와버렸군하 프렌치불독 호야는 엄청겁쟁이라서 산책할 때 길에 구멍이 뽕뽕 뚫린 물내려가는 곳이 있거나 맨홀 뚜껑 등 이런 곳도 머뭇머뭇하면서 점프도 못하고 걸어가지도 못하고 그거 건너가는데 1년이 걸렸다. 이렇게 거대해질 때까지도 하수구 맨홀뚜껑이나 그런거 무서워함맨날 못생겼다고 구박받고 무섭게 생겼다고 도망가서 얼마나 속상했는데 주변에 어른들이 "뭐 키워도 그런 개를 키워"해서 하 진짜 사람없는 시골에 전원주택 지어서 애들 마음껏 뛰어놓을 수 있게 마당 만들고 하는게 내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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