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무화과편


댕댕이와 무화과편

8월에서 11월은 무화과가 제철인 만큼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무화과를 무턱대고 너도 한입 먹어라 하면 아니됩니다. 정말로 댕댕이에게 무화과를 급여하면 안되는 건지 같이 알아 보도록 하자. (본인 무화과를 참으로 좋아함으로 꼭다리를 아이들 줘 본적 있다만 먹지 않아서 그냥 안좋아하는 줄 알았다.) 댕댕이와 무화과편 아 맞아 무화과는 이름 그대로 꽃이 없는 열매라는 뜻이다. 아니지? 그게 꽃일걸? 사실 잘 모르겠다. 우리가 먹는 열매가 무화과 꽃이다. 무화과는 꽃이 안으로 피기에 꿀벌들의 시체가 무화과 안에서 발견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그안에서 수정을 시키고 빠져나오지 못해 나머지 사체는 흡수되어 단백질로 쓰인다. 몇몇의 채식주의자 분들은 무화과를 먹지 않는 다는 글도 본적이 있는 거 같다. 서프라이즈~~ 댕댕이와 무화과편 무화과 자체에는 강아지에게 독성이 들어 있지는 않다고 한다. 따라서, 급여하였을 때 큰 문제가 없다면 소량 급여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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