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테리어 머리채 잡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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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촌언니 이사하는 집에 청소를 도와주러 갔다가 그곳에 상주하는 사촌조카 20년 기준 나이 나경(12세), 가경(8세), 민철(7세) 아이들의 장난감을 조금 주워왔다. 아니? 주워오지 않았다. 사촌언니가 버린다는 것만 얻어왔다구!!!! 내가 보기엔 다 버릴 것이었으나... 주지 않았다. 흥 칫 뿡 그래도 우리 개단추 매우 좋아하며 날뛰었다. 여러분들 아시지요? 개단추가 너무 날 뛰면 우리 가여운 지야와 후추는 '저 미친개 또...' 이러면서 각자의 집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보스턴테리어 머리채 잡은 사연 손가락 분실 보스턴테리어 머리채 잡은 사연 태연한 개단추의 자태 보스턴테리어 머리채 잡은 사연 카타르시스 느끼는 개단추 그렇다. 너무 순식간에 머리를 뽑아서 찍을 새도 없었다. 마지막에 웃고 있는 ..... 인형의 머리를 뽑고 간사하게 웃고 있는 보스턴테리어 프렌치불독 믹스 개단추의 표정을 보라 "나 잘했개?" 잘했어... 개새야.... 보스턴테리어 머리채 잡은 사연 흔들어 제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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