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17~227 #2014.09.30~2014.10.10 면접의 연속이었고...다시 일을 시작하다!!!

#2014.09.30 이제 다시 힘을 낼때가 왔음. 호주나라를 달달 외울정도로 뒤지고 또 뒤짐ㅋㅋㅋ윈야드쪽에 오전잡 면접을봄.. 안될꺼같음ㅋㅋㅋ 괜찮음..이제 시작이니까^^ 계란 두개얹고 김치볶음밥 한그릇 배터지게 뚝딱하심..이러니 살이찜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감성돋는 글쓰기를 좀하다갘ㅋㅋ 요새 피키캐스트 앱에 빠졌음ㅋㅋㅋㅋ수시로들어가봄ㅋㅋㅋ 좋은글 재밌는이야기가 많닼ㅋㅋㅋ 내일을 기약하면서 잠듬ㅋㅋ #2014.10.01~2014.10.05 벌써 시월임...ㅠㅜ 오일간 면접을 한..다섯군데 봄...ㄷㄷ 그중에 트라이얼 나오랬다가.. 앞에 뽑은애 쓴다고 안나와도 된다고 한곳도있었고, 외국인사장이라 영어로 면접본곳도있었고..근데 진짜 사람이 위기에 처하니 영어가 술술 나옴...ㅋㅋㅋㅋ대박ㅋㅋ나영어 엄청잘나옴ㅋㅋㅋ신기ㅋㅋㅋㅋ아마도 문맥안맞았을듯ㅋㅋㅋㅋ 암튼 여러곳을 봤지만...내조건에 안맞아서 일못하겠다고 한곳도있었고, 연락이 안온곳도..있었음ㅠ 근데..면접을 보면볼수록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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