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캐나다] 2. 우정의 시작 Ⅰ


[형제의 나라 캐나다] 2. 우정의 시작 Ⅰ

History never repeats itself, but it does often rhyme.캐나다를 제2의 고향이라 여기며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은 지 벌써 15년을 넘겼다. 한국인도 캐나다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갈팡질팡하던 시절을 거쳐 '정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나는 여전히 어설픈 한국인이고 어설픈 캐나다인이다. 내 아들 Max 동호 역시 아빠가 경험했던 '정체성'의 혼란기를 거칠 것이고 자아를 찾는 여정 속에서 희로애락을 경험할 것이다. 모든 것이 Steve Jobs가 이야기했던 'Dot Theory'처럼 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것들이라 믿는다. 나는 그가 앞으로 걸어야 할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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