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캐나다] 3. 형제가 되다 Part Ⅱ


[형제의 나라 캐나다] 3. 형제가 되다 Part Ⅱ

1960년대 캐나다 이민의 개척자 전택보캐나다 이민은 수출산업의 개척자 천우사의 전택보(1901-1980) 대표로부터 민간 차원에서 공식화되었다. ‘질박한 모습에다 진솔한 마음씨, 뛰어난 자질에다 경륜 또한 갖추시고 한평생 경제 입국에 앞장을 서셨었네. 이 땅의 모진 풍상 견디고 이기시며 공익과 봉사 속에 몸마음 바치시니 그 공덕 눈봉우리인 듯 드맑은 빛을 뿜네.’시인 구상이 전택보에게 보내는 헌사이다. (고정일, 주간조선)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던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열정적인 교육자이기도 했던 전택보 대표는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데 헌신한 기업인이었다. 전택보는 만년에 세상 사는 지혜를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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