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레코딩 4


크로스핏 레코딩 4

오늘은 active body를 갔다 크로스핏 남포 세찬점은 엑티브 바디와 크로스핏 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크로스핏 타임은 역도 동작 즉 바벨을 이용한 동작이 많고 엑티브 바디는 유산소가 많이 들어간 시간이다. 원래는 데드리프트를 하고 싶어서 크로스핏 타임을 가려고 했지만 잠을 자버려서.... 다음 시간인 엑티브 타임을 가게 되었다... 오늘의 와드는 러시안 스윙, 헹잉 레그레이즈, 로잉, 싯업이었다. 러시안 스윙은 케틀벨을 가랑이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운동이다... 헹잉 레그레이즈는 철봉을 잡고 복근을 강화하는 운동 싯업은 윗몸일으키기라고 보면 된다. 나는 유산소보단 무산소를 더 사랑해서.... 오랜만에 타는 로잉에 털려버렸다... 로잉 너무 힘들다... 유산소와 무산소를 병행하고 체력을 증진할 필요가 있다. #크로스핏 #크린이 #운동 #기록...


#기록 #운동 #크로스핏 #크린이

원문링크 : 크로스핏 레코딩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