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배를 타다] 아무리 짧아도 군대는 가기 싫다


[삼수생, 배를 타다] 아무리 짧아도 군대는 가기 싫다

나는 승선근무예비역이다! 승선근무예비역은 군복무 대신 배(상선, 어선)를 타는 것으로 군복무를 대체하는 병역제도를 말한다. 하지만 승선근무예비역도 훈련소는 가야한다... 19일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은 여전하다. 챙겨가야할 물품은 크게 없다. 입영통지서 신분증 간단한 세면용품 그리고 휴대폰!(이번 기수 승근 88기부터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 것 같다. 주말에 1시간씩이라지만) 군대에서는 크게 열심히 할 생각은 없지만 무난하게만 마무리하고 나오고 싶다... 휴가 기간 중 훈련소는 휴가에 포함되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 싫다..... 건강히 잘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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