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생각의 전환.

네이버 기사를 살펴보다가.. 단돈 50만원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210억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기업인이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로 현대인이라면 대다수가 알고있는 아이폰의 외장을 기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인크레더블 실드의 제작사 SGP코리아의 대표님이었는데요. 단순 세일즈맨이었던 그가 어떻게 단돈 50만원을 시작으로 이렇게 큰 성공을 이끌어 낼수 있었을까요? 그 시작은 우연이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운동중에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휴대폰의 기능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핸드폰 여기저기에 상처가 많이 나서 속상했다고 하네요. 그 순간~! 아이디어가 떠올라 문구사에서 시트지를 구입해 직접 보호필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그런데 그 효과가 좋아서 부업삼아 인터넷 판매사이트에 올려 판매를 해보았는데.. 꾸준히 판매가 되었고. 이후 전문제단업체에 의뢰를 하여 제작후 판매를 하였는데. 그 성과가 깜짝 놀랄정도였다고 하네요. 왠만한 대기업 사원의 연봉만큼인 3600만원의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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