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 무거 저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 무거 저

우리는 사회생활.. 그 중에서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의식 적으로 때로는 의도적으로 가면을 쓰곤 합니다.

저 또한 여러 여러 직장과 직업을 거치면서 본의 아니게 또는 의도적으로 가면을 쓰고 직장동료나 상사들을 대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 그리 유쾌했던 기억은 아닌듯 합니다.

본인의 실제를 숨기고 때로는 무뚝뚝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 때론 좋은 기분이 아님에도 입꼬리를 귀에 걸고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대해야 할때도 많았으니까요. 사실 진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언젠가는 진심이 통하기 마련입니다만, 한시바삐 급변하는 현대인의 시간에서는 '언젠가' 를 기다리며 업무를 처리하고 사회생활을 해나아가기는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이에 '진심' 과 '가면'의 적절한 비율로 활용을 하며 사회생활을 해나아가야 '성공'으로의 길로 발걸음을 내딪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사회생활(가족관계,직장생활,친구와의 관계 등) 에서 모두 진심을 담아 상대방을 이해하면 좋을것 같다는 ...


#문학·책 #블로거의오늘의책 #왜가면을쓴사람이인정받을까 #취미

원문링크 :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 무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