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감성숙소 무무펜션 <쉐비화이트룸> 아기랑 엄마 둘이 여행하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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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아맘이에요 오늘은 일주일전 시아와 둘이 다녀온 무무펜션에서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해요 시아파파의 2박 출장으로 어쩌다보니 여행까지 계획하게됐어요 한창 장염으로 고생하느라 어디 가지도못하고 집콕한 시아 콧바람도 쐬게할겸요 처음 결정할때는 시아를 혼자 케어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는데 막상 결정하고 나니 무척 설레더라고요 그리고 당일 사실 여행일정 중 가장 걱정됐던건 차 이동이었어요 그래서 1시간 거리인 강화도로 결정했는데 코코멜론 보면서 삼십분정도 가니 스르르 잠이 들더라고요 역시 이동은 낮잠시간 때를 이용해야해요 드디어 도착한 무무펜션 !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해서 미리왔더니 사람도 없고 차량도 거의 없어 아기를 두고 짐나르는 것도 가능했어요 챙겨간 고구마 스틱을 먹으며 기다리는 시아에요 확실히 19개월이 되니 말이 통해요 맞춰신은 커플신도 사진 찍고싶다 하니까 계속 발~~ 바알~ 하면서 내어주더라고요 펜션앞 구경을 조금 하고 주차장 바로앞, 카페로 체크인을 하러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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