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한잔_5월21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입니다_함 민복 시인님의 '부부'


오늘의 시 한잔_5월21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입니다_함 민복 시인님의 '부부'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21일 세계 최초로 경남 창원의 권 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념일 제정운동이 전개 되었다고 합니다. 제정 목적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데 있답니다.

시인 '문정희'님은 '남편'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 source: Freepik '나의 '아내'라는 시 에서는 '나 바람나지 말라고 매일 나의 거울을 닦아주고 늘 서방님을 동경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내 소유의 식민지 명분은 우리 집안의 해' 부부에 관계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글 들이 많습니다. source: How to Serve Divorce Papers in Texas | Terry & Roberts (terryandrobertslaw.com) 요즘 언론에서 이혼율이 30% 되네 40%가 되네 하는 자극적인 언론기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언어유희'라 생각...


#5월21일부부의날 #환기타임즈 #아파트환기시스템설치 #부인 #부부의날소만 #부부의날 #부부 #문정희시인 #둘이하나되는날 #다올시스템 #남편 #5월기념일 #환풍기

원문링크 : 오늘의 시 한잔_5월21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입니다_함 민복 시인님의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