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전남의 신안갯벌과 보성_순천갯벌로 이뤄진 연속유산입니다. 충남서천 모래톱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도요물떼새. <출처:충남도청> 세계자연유산_고창갯벌 <출처:뉴시스> 신안갯벌. <출처:신안군청> 순천만갯벌, 보성갯벌. <출처: 남도일보> 5개 지자체 영역에 걸쳐 있는 습지보호지역으로 황새, 흑두루미 등 멸종위기종 새와 범게 등 희귀종 생물 2150종의 서식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막는 탄소흡수원으로 최근 삼림보다 바다가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양생물의 광합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일컫어 블루카본(Blue Carbon)이라고 합니다. 산림을 일컫는 그린카본(Green Carbon)과 구별한 말입니다. 2009년 세계자연보전연맹 보고서에서 열대 해양식생숲에 주목하며 등장한 블루카본 개념은 2013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 갈대나 칠면초 ...
#갯벌보전
#유네스코
#이동성물세중간기착지
#전남신안갯벌
#전북고창갯벌
#철새
#충남서천갯벌
#한국갯벌
#함해만
#해양미세조류
#해양수산부
#염전
#여자만
#세계유산한국갯벌
#곰소만
#기후변화
#다올시스템
#독일네덜란드덴마크
#람사르총회
#미세조류
#바이오에너지
#방품림
#보성순천갯벌
#생태관광지
#환기타임즈
원문링크 : 한국의 갯벌_블루카본(Blue Carbon)_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_'지구상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_환기타임즈 다올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