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급식·조리실 노동자의 하루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시사IN, 827호 참고) 다음달 식단표를 받아 들면 군침이 도는 대신 공포에 떠는 사람들이 있다. 학교급식·조리실에서 일하는 조리실 노동자다. 이들의 두려움은 여름철에 더욱 높아진다. '무더위 속 고온의 조리 열기에 정신이 아찔해지고, 습도 높은 날 환기 성능이 떨어져 매캐한 연기를 그대로 마셔야한다'. 고온다습·고강도 노동에 줄줄이 퇴사가 이어지지만 환경 개선이나 인력 증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조리실무자 A(39)가 7월 7일 업무 / 시간 내 온도기록계로 측정한 학교 급식조리실 온도 변화이다. 학교급식조리실 노동자 A씨의 노동환경 온도 2023년 7월 7일 날씨_외부 일반 온도 vs 조리실 온도 변화 A씨가 일하는 학교는 전교생이 1,000명에 이르는, 교실 급식을 하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급식·급식 노동자 A씨의 일과는 A 학교 급식조리실 노동자의 하루 일과표 온도계는 오전에 최고...
#고강도노동
#조리흄예방
#조리흄폐암
#중학교조리실
#초등학교조리실
#튀김요리
#폐암판정
#학교급식조리실
#학교급식조리실환기
#학교점심시간
#환기성능
#환기컨설팅
#조리열기
#조리실환기
#조리실청소
#고등학교조리실
#고온다습
#급식노동자
#급식노동자폐암
#다올시스템
#방독마스크
#식자재준비
#에어커튼
#열사병
#조리노동자
#조리실에어컨
#환기타임즈
원문링크 : 학교 급식·조리 노동자의 하루_"밥 짓다 열사병 걸려요"_시사IN 827호_환기타임즈 다올시스템